주차장에서 바로 진입가능한 구조, 드넓은 창가를 통해 바다를 지켜보는 즐거움만으로도 아깝지 않은 선택. 회갑,칠순등 각종 연회, 단체모임, 친지모임, 경로잔치, 돌잔치,음대미대생들의 실기아카데미,각종 동호회의 정기모임,번개를 복잡한 시내서 주차싸움하지말고 바닷가 드넓은 풍경아래서 해보면 모임 팍팍 성장할텐데. 목회자들의 기도와 휴식의 공간, 가족 계모임등의 친목양성소, 교회,학교의 다락방 수련회,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 넓은 방안에서 천혜의 바다를 보며 심신의 휴식과 새 다짐을 하는 능력의 공간입니다.
내부시설
40여명이 동시들어가도 오히려넓은 객실, 쓰나미나 폭풍우가 와도 끄덕없을것 같은 통유리창 너머로 넘실대는 바다와 파도(뛰어난 방음에 위태로운 소리는 들리지 않고 풍경만 넘실넘실, 냉난방완비(이게없으면 단체모임은 사우나가 되거나 냉동창고가 된다.) 단체가 들어가는 샤워실(와 넓다.세탁기도있다 끝내줌) 별도의 화장실, 남녀혹은 부모자녀의 구분도 가능한 주름식 중간 칸막이로 다용도사용, 모던한식탁, 바닥 좌식나무테이블,단체로 시청가능한 케이블 TV(축구라도 응원해볼까?), 대용량신발장,아늑한소파(드넓은방,창가 멋진바다경치,여기가 천국)
내부구조
유람선에서나 보는듯 창밖 바다풍경에 도취, 40여명이 단체로 일출과 일몰의 구경하다 보면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드넓은 원목마루에 누워 좌로취침,우로취침가능, 한쪽에선 아빠랑 남편이랑 돈벌이(뭘로 돈버나?), 엄마는 자녀자랑(일명수다), 아이는 자기네끼리 소꿉장난(넓다는 소리), 탁트인전망과 화끈한 바다풍경을 배경삼아 단체모임,계모임,동호회,가족단위모임,교회학교 수련회,회사 워크샵에 최고(추천하면 칭찬받아요) 마치 궁궐 대청마루 누운거 같다.여기서 쉬고가면 세상을 이길 새힘을 얻고간다.(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들방
객실명
㎡
인원 (기준/최대)
비수기요금
성수기요금
주중
주말
휴일
주중
주말
휴일
우리들방
99㎡
20/45명
200,000
250,000
250,000
350,000
350,000
350,000
* 주중, 주말 안내 : 주중(월 ~ 금), 주말(토 ~ 일 , 공휴일 전일 , 공휴일)
* 성수기 안내 : 07월 01일 ~ 08월 15일 , 12월 01일 ~ 02월 29일
* 기준 인원 초과시 1인당 10,0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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