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은 그림에 속지말고 진실성에 사활을 걸기를..
와보면. 그속에 있는 진실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그런 곳을 가시기를..
왜냐면.. 휴가 두번 가는거 아니니까. 가족에게 베풀수 있는 남편과 아빠의 시간은 한계가 있으니..
그래서 친절한 가이드.. 주인장 아주머니께. 콜을 해야한다. 무조건..
그냥 둘러보고 내가 다 알아서 한다는 식으론 곤란..
주인아주머니.. 방값은 어떻게.. 인원수는 어떻게. 애들은 어떻게.. 주변은 어떻게..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젤 좋은 펜션에 오시는줄 믿고 의심말고. 오시오.
믿다가 의심하면 아니한만 못하리..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리..
 
의심을 다버리고.. 헤브론 펜션으로 오라.. 맘 문을 열어놓고.. 주인장 아주머니와 통화하라~
054-261-3294  010-2529-3294